[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학교는 지난 10일 자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학생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박태진 기계융합공학과 박사과정생의 ‘다양한 광경화수지 적용이 가능한 모듈형 액체방식 3D프린터’ 기술을 네모시스템즈에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대에 따르면 기술 이전한 3D프린터는 다양한 광경화수지 적용이 가능한 모듈형 액체방식 3D 프린터다. UV광원 모듈로 크기조절이 가능하고, 다양한 파장대 구현, 크기 조절 등이 가능해 기존 광학적 요소로 인한 대형화 문제를 보완한 기술이 들어있다.
박씨는 “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특허출원교육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경남도민 사업화전략대회 입상을 통해 우수함을 인정받은 이 기술을 기업에 이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영욱 네모시스템즈 대표는 “학생의 아이템이 하루빨리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남대와 유기적인 헙업과 체계적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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