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UN SDGs의 발전적 미래 위한 방향성 논의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1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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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2022’ 개최…누적 조회 수 1만 뷰 이상 기록
전 세계 100여명 전문가·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등 참여
연세대가 지난 10~11일 주최한 '제4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2022'에서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이 도열해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가 지난 10~11일 주최한 '제4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2022'에서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이 도열해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는 제4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2022(GEEF 2022)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10~11일 열린 포럼은 전 세계에서 1200여명이 등록하고, 유튜브 조회 수 누적 1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포럼은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과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오스트리아 반기문세계시민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REMEMBER 우리 모두의 미래’를 주제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와 성과를 확인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제협력체계 변화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특히 포럼에는 세계 10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1개 특별 세션, 3개 본회의 및 12개의 학술 전문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주최측은 전 세션에 영-한 동시통역과 수어 통역을 제공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개회식에서 “연세대는 창설 이래 공존과 헌신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SDGs 선도 대학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8대 UN 사무총장인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은 “이번 포럼은 SDGs, 여성 건강, 백신 접근성, 세계시민의식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며 “이번 포럼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과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미나 모하메드 UN 사무부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전염병이 우리의 과제 달성을 어렵게 하지만, 지금은 많은 도전을 나열할 때가 아니라 행동할 때”라며 “오늘의 행동이 SDGs가 종료되는 2030년에 우리가 서 있을 위치를 결정하고, 이는 앞으로 수십 년 후 미래세대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결속력 강화와 미래 지향적 행동을 통해 미래 위기에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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