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는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22년 K-Move 스쿨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Move스쿨 사업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기업에 성공적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수사업으로, 정부로부터 교육·운영과정을 위탁받아 실시되는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경성대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우수운영기관과 우수 연수과정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1년 미국취업 비즈니스과정과 아트 디자인과정, 물류·유통 과정 3개 K-move 스쿨 과정은 평가결과 A등급을 받았으며, 산업인력공단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성대는 일본 글로벌 IT 해외취업 연수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K-move 스쿨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경성대 K-move 스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비즈니스 영어와 컴퓨터 활용능력뿐 아니라 각 연수과정에 맞춘 국제금융과 유통실무 등 기본소양교육과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전면접이나 이력서 작성 스킬 등으로 꾸려진 체계적 면접 교육과정을 거치며 해외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정병우 경성대 글로벌비즈니스 본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해외기업 지향적 실무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익힐 수 있고,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할 수 있다”며 “우리 대학은 졸업생들을 포함한 현지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연수생 전원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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