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연구프로젝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학사와 석사학위를 5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순천향대 학·석사 연계과정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학·석사 연계과정은 대학원 교육과정을 학사학위 과정과 연계해 졸업학점을 취득함으로써 학사와 석사과정 수업연한을 각각 1학기씩 단축해 5년 만에(학사 3.5년 + 석사 1.5년)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순천향대 학·석사 연계과정 모집인원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모집정원의 30% 이내에서 선발하며 ▲학사과정 6학기 이상 이수자로서 학부 졸업요건 충족 자(4학년 1학기 진입예정자) ▲학사과정 전공 분야와 동일 분야 지원자 ▲총 평균 평점 3.0 이상인 자 중 지도교수 및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학과는 5개 계열, 49개 학과로 ▲교육과학과, 국제통상학과 등 인문사회계열 11개 학과 ▲환경보건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자연과학계열 9개 학과 ▲체육학과, 연극영화학과 등 예체능계열 3개 학과 ▲모빌리티융합보안학과, 의료IT공학과 등 공학계열 14개 학과 ▲경찰학과, 의과학과 등 학과간 협동과정 12개 학과 등이다.
학·석사 연계과정생에게는 1년의 수업연한 단축 외에 학사과정 졸업논문 또는 졸업시험 면제, 학사과정 중 대학원의 각종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 석사과정 입학 시 연구장학금 지급,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시험 면제(무시험 특별전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석사과정 진학을 계획하는 학부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박두순 일반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 우수자원들의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위취득 기간 단축과 장학금 수혜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며 “다년간 운영해온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전문 지식인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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