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미국 해외취업 아카데미 ‘SU-Move’ 신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03 1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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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외취업 목적으로 집중교육, 훈련된 학생은 현지기업과 매칭
삼육대가 마련한 미국 해외취업 아카데미 ‘SU-Move’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삼육대가 마련한 미국 해외취업 아카데미 ‘SU-Move’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는 미국 해외취업 아카데미 ‘SU-Move’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지난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K-Move 스쿨 사업에서 4년간 76명의 미국 취업자를 배출하는 등 성과를 거둬 이번 프로그램을 자체 예산을 편성해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SU-Move는 미국 해외취업을 목적으로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훈련된 학생을 현지기업과 매칭하는 사업이다.


SU-Move는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20명을 선발해 이달 말까지 8주간 운영되고 있으며, 전일제 집중교육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오피스 실무(데이터 처리), 미국기업문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영어, 워크숍(실무 협업 프로젝트) 등 직무교육훈련을 400시간 수행한다.


수료자에게는 해외취업 장려장학금으로 1인당 330만 원을 지원하고, 우량기업과 1대1 매칭은 물론 취업 후 현지 적응까지 돕는 사후관리 체계도 갖췄다.


류수현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SU-Move 아카데미는 기존 K-Move와 함께 삼육대의 대표적인 해외취업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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