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최근 조선해양과 학생들이 ‘제4회 전문대학 재학생 창업·창직·창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하공전에 따르면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창업창직교육포럼위원회가 주관한 경진대회는 전국 전문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반영한 창업, 창직, 창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해 11월 총 68개 팀이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22개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결선을 진행,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상은 지난 19일 창업교육활성화 포럼 행사에서 했다.
조선해양과 김지훈, 이대호, 정호용, 이다민 팀은 전동킥보드 사용 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헬멧을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이식으로 만드는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자를 위한 휴대용 접이식 헬멧’이란 창업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차지한 이대호, 나일성, 신승만 팀은 ‘3D 프린팅 모형을 활용한 선박 선형 실험’ 아이디어로 현재 선박 모형 실험 방법 대비 저렴하고 빠른 실험 방법을 제시했다. 이 아이디어는 국내 중소조선소에서 선박 선형 개발 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에 모두 참여한 이대호 씨는 “대회에 참가하며 팀원들과 함께 노력해 수상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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