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오리엔테이션 함께 열려 학사 안내, 지역별 스터디 등 소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는 약 140여명의 재학생과 신·편입생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제19회 한누리 교육현장 이야기’ 특강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졸업생인 김중희 씨가 ‘한국어교사 되기(코이카, 세종학당재단)’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김 씨는 2016년 졸업 후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2017년 직장을 그만둔 뒤 한국어교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김 씨는 코이카 125기로 선발되면서 에티오피아 아마다대학교에서 한국어교사로 활동했으며, 올 상반기 세종학당 ‘국외파견 한국어교원’에 선발돼 이집트 한국어학당 파견을 앞두고 있다.
김 씨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에서 공부한 내용들이 교안 작성과 면접 준비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를 통해 말레이시아 Help 대학 어학연수에 참여하게 돼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면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게 돼서 좋았다”, “실패를 발판 삼아 부족한 점을 보완해 합격한 생생한 경험을 알려줘 유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국어문화학부는 김 씨의 특강 이후 2022학년도 학부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은 학교생활 및 학사 안내 등 지역별 스터디, 한누리문화교류회 등으로 구성됐다.
장미라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장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베트남, 라오스,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우리 학부에 입학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한국어문화학부는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전문가, 다문화 교육 전문가 등 여러분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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