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자교 산학협력단이 대구 북구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격3동 일대가 지난 2018년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대구 북구는 청년 창업활성화를 위해 산격3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위탁 설립했다. 이에 따라 현장지원센터는 대구보건대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2022년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청년 창업자 선발과 실전교육 ▲실전 마케팅 및 사업화 교육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은 현장지원센터가 담당하고, 대학은 학생들을 추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맡는다.
이밖에 곧 준공 예정인 산격3동 청년놀이터 공간에 예비 청년 창업자를 위해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멘토–멘티 연계 등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준영 산학협력단장은 “양 기관이 인프라를 공유해 대구 북구 지역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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