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군산대학교는 고등기술융합연구원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1년간 '친환경 모빌리티 설계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2022년도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지원을 받아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 인재 양성’, ‘전문인력의 공급을 통한 미래차 시장의 기술력 우위 선점’,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수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교육과정 수료 후 군산형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및 도내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친환경 모빌리티 이해와 부품설계 모델링 교육 등 모빌리티 전반에 대한 지식과 설계 능력 함양을 위해 설계됐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고 소양 교육을 통한 취업 가이드 및 진로의식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지역 거주자, 도내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취업희망자, 관련학과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학교 무관) 등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이며, 교육생 부담금은 없다.
참여 희망자는 2월 25일까지 군산대 또는 고등기술융합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제출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고등기술융합연구원은 전문인력 양성사업뿐 아니라 도내 모빌리티 관련 업체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연 협력 R&D 등 문제 해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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