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국대에 따르면 구 선수는 이날 전달식에서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1억 원을 동국건학장학기금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구 선수는 “불교신자로서 동국대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구자욱 선수는 뛰어난 실력과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다”며 “전해주신 정성으로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학이념 구현을 통한 제2건학을 목표로 지난해 4월 출범한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전체 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동국건학장학,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박람회 등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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