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성북문화재단과 지역대학연계사업 협력·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신여대와 성북문화재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연구·참여, 문화도시 조성·추진사업 등에 협력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지역대학연계사업에 참여한다. 오는 3월부터 ‘지역문화, 문화도시’라는 교양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실무활동은 물론 지역문화와 관련된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보경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성북구와 우리대학이 보유한 인·물적 인프라를 적극 교류해 지역 문화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하는 2022년 캠퍼스타운 단위형 신규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분야의 활성화와 전통시장의 활로 개발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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