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자교 메타버스교육연구소가 동의대 산학협력관에서 ‘메타버스에서 미래를 찾자’를 주제로 ‘2021 고교윈터스쿨’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11일 열린 강좌는 동의대 전자공학전공 최훈 교수의 아두이노 코딩수업과 이미화 수석연구원의 메타버스의 이해, 다양한 플랫폼 체험 등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참가 학생들이 학교를 직접 만들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주영 메타버스교육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아 놀랐고 메타버스와 교육을 어떻게 접목시키는 것이 좋을지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과정에 참가한 한 학생은 “미래에 가상현실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해지는지 알게 돼 기뻤고, 우리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줘 재미있었다”며 “진로를 정확하게 정하지는 못했지만 메타버스 관련 직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동의대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고교 윈터스쿨 사업’에 7개 강좌가 선정됐으며,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심리 이해와 프로파일링,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문물리치료 체험하기, 메타버스 내가 만들 수 있어요 등 체험중심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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