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구리시와 ‘청소년 멘토링 사업’ 추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9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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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청소년 멘티 매칭
김일목(오른쪽) 삼육대 총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김일목(오른쪽) 삼육대 총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지난 18일 구리시와 ‘청소년 멘토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멘토링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사회공헌활동에 제약이 있는 대학생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대학생 멘토가 청소년 멘티에게 온·오프라인으로 학습플랜, 학과체험, 진로진학 상담 등 멘토링을 제공하며, 학급 또는 소그룹 단위로 학교 방문 멘토링도 진행한다. 우수 활동 멘토에게는 구리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멘토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홍보와 멘토를 선발하고, 구리시는 사업 운영과 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김 총장은 “구리시의 행정역량과 삼육대의 교육 노하우가 어우러져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구리시 관내 청소년들과 삼육대 학생들이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멘토들이 구리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멘토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알찬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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