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2022년을 ‘ESG 운영 주도의 해’로 삼아 교육기관으로서 ESG 선도대학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5일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박 총장은 지난 3일 열린 시무식에서 “2022년 우리 대학의 중점 운영 목표가 바로 ESG”라며 “우리 대학은 올해 교육기관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이미 우리 재단과 대학의 운영·교육이념은 이 ESG에 상당 부분 부합돼 있다”고 말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나타내는 말로 기업이 지켜야 할 경영 윤리의식이다.
박 총장은 구체적인 ESG 운영 계획으로 ▲환경부분(E)에서는 창조신앙과 건강기별, 환경보존, 기후변화를 ▲사회부분(S)에서는 교육이념구현(진리, 사랑, 봉사)과 사회봉사, S-L교과목, 10만원 프로젝트 운영을 ▲지배구조부분(G)에서는 투명경영과 공정성 증대, 대의제운영, 총장선출을 제시했다.
ESG 운영 계획에는 건강과 교육이념 구현, 사회봉사, 교과목, 10만원 프로젝트 등 이미 대학이 실천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박 총장은 “대학 차원에서 더 구체적인 ESG에 맞는 분야를 개발 적용해 2022년 삼육보건대학교가 ESG 선도대학으로 면모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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