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진로심리상담센터가 11월 3일~12월 30일 실시한 사제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제멘토링은 대학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수요자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진로 불안 해소와 진로계획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진로지도사 자격과정을 이수한 14명 교직원 멘토단과 55명 멘티 신청자를 학부(과)별로 매치해 학생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속적 관심을 통해 동반자적 진로멘토링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호원대에 따르면 사제멘토링에 대한 자체 조사에서 학생들이 기대했던 상담내용으로 ‘나의 직업 흥미 및 성향 이해’가 72.72%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전공에 대한 자신감 향상’이 뒤를 이었다. 또한 사제진로멘토링에 대한 도움의 정도를 묻는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도움이 됐다’(68.88%), ‘도움이 됐다’(26.66%)로 참여 학생의 95.54%가 프로그램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교수님과의 멘토링 중에 진로에 대한 나의 흥미도와 진로의 세부적 내용을 알게 돼 좋았다”며 “내가 꿈꾸던 직업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얻고 앞으로의 방향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영 호원대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진로지도사 역량강화 연수 기회를 마련하는 등 운영의 질을 향상시켜 학생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