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9일 산업인턴지원사업 성과평가회와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성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이 본질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사회적 책무 중 하나는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특히 한신대를 중심으로 강남대, 성결대, 상지대 등 4개 학교가 협업해 더 많은 학생들의 행복과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6명의 학생이 인턴을 우수하게 마쳐 시상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류승택 한신대 R&D산업인턴지원사업단장은 성과발표에서 “이번 R&D산업인턴지원사업은 기업 부설 연구소나 정부 지원과제를 수행하는 산업체에서 학생들이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성과가 널리 알려져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 학생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그 결과, 인젠트에서 근무한 최은비씨(컴퓨터공학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넷케이티아이에서 근무한 안중은씨(소프트웨어융합학부)와 크레스프리에서 근무한 오윤지씨(IT영상콘텐츠학과)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트라콤에서 근무한 김용덕씨(컴퓨터공학부)와 위세아이텍에서 근무한 권지현씨(컴퓨터공학부), 디토닉에서 근무한 박원호씨(IT영상콘텐츠학과)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은비씨는 “R&D산업인턴을 하며 관심 분야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실무에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공부 해야 하는지 등을 깨달았다. 아직 진로에 방향을 못 잡은 친구나 이 전공이 나와 잘 맞을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산업인턴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인 R&D산업인턴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한신대를 중심으로 강남대, 성결대, 상지대와 협업해 28명의 학생을 산업인턴으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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