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인천시 소재 사회복지기관과 지역아동센터 6곳에 인천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학 학습지 320권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한 수학 학습지는 사회봉사 교과목을 수강한 120여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비대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것이다.
인천대 사회봉사센터는 지난해에도 학생들이 제작한 수학 학습지 380권을 관내 학습 결손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한 바 있다.
이영애 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돼 학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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