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이 27일 백주년기념관에서 동대문구 주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여한 지역활성화협의회 성과공유회 및 데모데이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지역활성화협의회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3개년 간 진행된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의 창업육성 및 지역상생 분야에 대한 다양한 성과가 공유됐다.
구체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누적 55개 창업기업 지원, 매출액 46억원 및 투자유치 19억원 달성, 일자리 159개를 창출했고, 동대문구 주민 및 소상공인 780명이 참여한 총 36건의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격차 해소, 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이바지했다.
서순탁 총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 속 침체돼 있는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2년부터 진행될 캠퍼스타운 2.0 종합형사업의 지역상생 프로그램에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등 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데모데이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우수기업 7팀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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