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예술디자인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 28년간 예술·디자인·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조적 문화산업의 리더’를 양성해 왔다.
특히 계원예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9년 6월 개소 이후 예술디자인 분야 학생들의 취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 3명이 상주해 학생들이 진로설계와 취·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생애진로설계 특강
계원예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을 통해 지난 5월부터 10회에 걸쳐 여대생 생애진로설계 특강을 실시했다.
경기도내 구직 준비단계에 있는 255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이해 ▲MZ세대의 조직 적응력 향상 ▲리더십 ▲생애 로드맵 설계 등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1단계 자기분석을 통해 자기이해를 위한 각자의 꿈을 확인하고 취업준비를 위한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이후 2단계 직무역량습득에서는 언택트 시대 네트워킹 활용법, 직무별 취업전략, 경력 쌓기 전략 등을 학습했다.
이어진 3단계 직장적응향상 과정은 직장생활 커뮤니케이션, 20대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주제로 MZ세대가 기성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재테크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4단계 생애경력개발에서는 결혼과 자립에 대한 성찰, MZ세대 여성들의 경력개발 트렌드를 소개했다. 끝으로 취업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한 마음 관리방법, 생애진로설계 등에 대한 특강으로 마무리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생애진로설계 특강 덕분에 취업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 자세를 알고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광고, 디자인 등 직무별 멘토링
계원예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0월부터 ‘여대생 Jump Up’ 특강을 진행했다. 4회간 이어진 특강에는 326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계원예술대는 분야별 여성 전문 멘토 4인을 초청해 실무자의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 선배의 취업과 커리어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1차 특강은 마케팅 분야로, 레고 코리아 매니저의 특강이 진행됐다. 마케팅 시장의 트렌드 분석, 베스트 브랜드 마케팅 사례 소개와 ▲한국과 해외 마케팅 트렌드 ▲미래의 마케팅 방향 ▲포스트 코리아가 기업 마케팅에 끼친 영향 ▲브랜드별 베스트 마케팅 사례를 전달했다.
2차 특강은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前)YG엔터테인먼트 비주얼디렉터의 특강이었다. 특강은 ‘엔터테인먼트 디자인과 비주얼 디렉팅’이라는 주제로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의 종류와 비주얼 디렉팅 정의 ▲비주얼 디렉터의 업무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프로세스 ▲디자인 직무 자소서, 포트폴리오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3차 특강은 광고 분야 SM C&C의 아트디렉터 특강으로 진행됐다. ‘광고대행사 아트디렉터 업무와 취업 팁’이라는 주제로 ▲광고대행사 취업 팁 ▲아트디렉터 직무 소개 ▲광고 기획, 제작 등을 안내했다.
4차 특강은 디자인 분야로 종근당 디자인실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비대면 환경에 맞는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2022년 디자인 취업 트렌드에 맞는 디자이너 분야별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기업 맞춤형 취업전략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 ▲디자이너 취업 준비 단계 등을 교육해, 평소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실시간 질의응답·참여후기 공모전으로 교육효과↑
또한 특강 후에는 실시간 채팅을 활용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분야의 특강이 마련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평소 좋아하는 회사의 현직자 특강을 들을 수 있어 유용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계원예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특강 이후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후기 공모전을 실시, 최대 3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후기는 계원예술대 카카오톡 채널,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하지훈 계원예술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계원예술대의 여대생 비율을 고려하면 여대생만을 위한 차별화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여대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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