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유해정보 공유와 전문인력 육성 지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는 정보보호대학원이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과 지난 2일 저작권 디지털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간 저작권 침해사건 수사기술과 연구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유해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육성 지원 등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환경 조성, 저작권 침해사건 수사기술과 제도 연구, 저작권 유해정보 공유와 저작권 디지털포렌식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이론·실무 교육 등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 “디지털 저작권 침해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저작권 침해사고를 조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저작권 침해사건 조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역량과 현장·실무 이해도를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는 “학문적 역량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디지털저작권 보호의 저변을 확대해 산·학 교류 협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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