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과 항공훈련 위한 업무 협약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2 1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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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실습 지원, 전문 인력 상호 교류 등 협력
신라대와 미국 미드웨스트대학이 지난 9일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지난 9일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과 항공교육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라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항공교육훈련과 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항공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실습 지원과 전문 인력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 등을 합의했다.


또한 신라대는 변순철 교수가 대표이사로 있는 토탈항공서비스시스템과도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미 연방항공청(FAA) 항공운항관리사 자격과정 참여 등 미국 항공업계에 신라대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 미주리주에 본교를 둔 미드웨스트대학은 항공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 항공운항관리사, 정비사를 양성하는 항공대학과 항공 안전‧보안 등 석사과정, 항공경영 박사과정 등을 개설하고 있으며, 워싱턴D.C 캠퍼스 외에 한국과의 교류 협력을 위해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두고 있는 항공 전문 교육기관이다.


김재원 항공교통관리학과 교수는 “신라대 항공대학은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물류학과, 내년에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항공교통관리학과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항공 선진국과의 교류 협력을 보다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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