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진로정보센터, '경소담' 통해 신입생에게 전화로 진로상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05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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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결과 유형별로 진단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프로그램 진행 계획
경성대 진로정보센터 상담 전문가들이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진로상담 프로그램인 ‘경소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진로정보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진로상담 프로그램인 ‘경소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성인의 소중한 진로상담이라는 의미를 가진 ‘경소담’ 프로그램은 16명 상담 전문가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5시간 동안 2021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진로와 관련한 전화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화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전문가들은 2년 이상 학생들과의 상담경험을 가진 석사 이상의 교육학. 심리학, 상담 전공자로 선발했다.


이번 ‘경소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입학식조차 경험해 보지 못한 경성대 1학년들에게 전화를 이용해 학생들의 소소한 고민과 진로에 관한 고민, 학교와 학과에 관한 궁금한 점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진로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히 전화상담으로 끝내지 않고, 상담 결과를 유형별로 진단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상담 선생님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학교에 대한 생각이나 소속감이 생긴 것 같다”며 “대학생이라는 느낌이 거의 없었는데 학교에 빨리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경성대 진로정보센터는 ‘경소담’ 외에도 줌, 유튜브 등 비대면 방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를 위한 진로체험, 진로특강, 진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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