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서울)성남고등학교 출신 인하대 졸업생 모임인 인하성남동문회 장학회가 성남고 출신 인하대 학생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조 총장은 “‘의(義)에 살고 의(義)에 죽자’라는 성남고의 교훈은 인격도야, 진리탐구, 사회봉사라는 인하대 3대 교육이념과도 맞닿아 있다”며 “성남고 후배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인하성남동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민호(토목공학과 96학번)·정원석(경제학과 03학번) 졸업생은 “성남고에서 의(義)를, 인하대에서 창의, 근면, 봉사의 창학정신을 체화하며 두 학교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다”며 “선배들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을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으로 베풀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인하성남동문회는 1970년대 성남고 출신 인하대 학생 동문회로 시작해 1980년대 졸업생을 중심으로 한 정식 동문회로 발족했다. 동문회는 매년 5월 대학축제 기념 인성회의 밤 및 송년의 밤, 가족여행 등 행사를 열었으며, 지난해 장학회를 발족하고 인하대 학생 중 성남고 출신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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