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 경남고성 남파랑길 걷기여행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14 1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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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로드’와 ‘자연인로드’ 걸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할 수 있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는 오는 19일부터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코리아둘레길 대표코스를 걸어보는 ‘경남고성 남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중 남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해 해남 땅끝마을까지 연결돼 있는 걷기여행길로, 현재 경남 고성군에는 해지개 해안 둘레길을 시작으로 에너지 소비저장을 체험하는 ‘에너지로드’와 상족암 유람선선착장을 시작으로 운동·명상 등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인로드’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가 운영하는 걷기행사로, 초보자들도 쉽게 걸을 수 있는 ‘에너지로드’ 코스부터 ‘자연인로드’까지의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우선 ‘에너지로드’를 걷는 참가자들은 해지개다리, 남산공원, 대독누리길로 구성된 5km의 길을 걸으며 여행 중 에너지 및 혈당 변화를 기록하고 고성해양치유음식, 파워워킹, 저항운동을 체험하게 된다. 이어 ‘자연인로드’를 걷는 참가자들은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둘레길에 조성된 5km를 걸으며 공룡시대 인간의 생식, 사족보행, 소원빌기 등 건강생활습관을 체험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모집 중에 있으며,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0일, 7월 3일부터 4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걷기여행길 네이버 카페나 고성군청 홈페이지,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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