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위한 융합연구 공간…연구 역량 강화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8일 신축 종합실험동인 ‘혜강관’ 기공식을 가졌다.
혜강관은 지하 2층, 지상 7층의 연면적 약 4000평 규모로 오는 2022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지상 1~2층은 산학협력을 위한 융합연구 공간, 지상 3~7층은 연구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혜강’은 조선시대 실학자이자 과학사상가인 최한기의 호에서 따왔다. 최한기는 서양 자연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기론(氣論)을 융합해 새로운 철학을 정립한 인물이다. 주요 저서는 서양의학, 물리학과 화학을 다룬 ‘신기천험(身機踐驗)’이 있다.
한편 아주대는 지난해 11월 신축 기숙사 ‘일신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4441평 규모의 일신관은 총 80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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