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김남수 기원, 울산대에 100만 원 기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07 1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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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기회 얻은 것, 경제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 겪는 학생들에게 갚고자 기부
김남수(가운데) 현대중공업 기원이 기부약정서에 서명하고 울산대 산업대학원 박주철(왼쪽) 원장, 박종훈(오른쪽)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는 현대중공업 조선해양안전부 김남수 기원이 울산대 산업대학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김남수 씨는 2010년 한국방송통신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울산대 산업대학원에 입학해 지난해 8월 안전관리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김남수 씨는 “만학의 기회를 얻은 것을 경제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갚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 씨는 1981년부터 헌혈을 시작해 2016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헌혈 유공장인 최고 명예대장을 받은 바 있으며, 2018년부터는 해마다 노인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해 선풍기와 겨울 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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