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교육부 지원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대학 내 우수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연구소는 기초과학융합연구소와 우주물질연구소로, 각각 연간 12억1000만원, 7억7000만원을 지원 받아 최대 9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기초과학융합연구소는 물리학과 화학, 생물학, 수학, 통계학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추구하며, 자연과학대학 교수 30여명과 연구원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양자나노물성과 계산모델, 수리과학, 바이오정보, 데이터사이언스 등 5개 융합연구주제를 설정해 보다 발전된 초학제적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우주물질연구소는 핵과 천체핵, 천체, 입자, 플라즈마 및 통계 물리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다양한 원소 및 물질들의 기원과 성질, 특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팀은 ▲페르미 ▲볼쯔만 ▲랑다우 ▲허블로 구성돼 20여명의 연구자들이 세부연구와 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천명기 우주물질연구소장은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선정으로 숭실대 물리학과의 연구능력과 수준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미래 인재들을 위한 연구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해 스마트안전보건환경융합기술연구소가 동일 사업에 선정, 현재 3개 연구소가 이공분야에 특성화된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정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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