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교육 활성화 통한 서울예대 국제화 발판 마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오는 7월 5~23일 2021년 '국제하계대학(Summer at Seoul Institute of The Arts)'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연다.
7일 서울예술대에 따르면 국제하계대학은 한국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전 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예술을 교육하고, 한국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린다.
개설 강좌는 K-pop 현상과 한국장르영화 두 과목이며, 한국 음악계와 영화계에 우수 인재를 다수 배출한 서울예대 교수진이 강의한다. 전 과목은 국적에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 신청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인 스터디인코리아(www.studyinkorea.go.kr)에서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다.
이남식 총장은 "이번 국제하계대학 강좌는 한국 문화와 예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요람인 서울예대가 국제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이 상호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예술의 미래를 창조하는 우수 학생들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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