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인증대학' 선정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9 13:12:40
  • -
  • +
  • 인쇄
외국인 유학생 사증 발급 절차 간소화·시간제취업 허가시간 연장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된 창원대 전경사진. 사진=창원대 제공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된 창원대 캠퍼스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대학의 교육국제화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3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기존과는 다르게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을 분리한 평가로 진행했으며, 우수 인증대학과 인증대학을 구분해 선정했다.


창원대에 따르면 이번 인증 결과는 국내외에 공개돼 유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대는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받았고, 불법체류율과 중도탈락률, 의료보험 가입률 등 관리 평가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창원대는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유학생 사증(VISA)발급 절차 간소화와 시간제취업 허가시간 연장,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인원 자율 선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유학박람회 등 각종 박람회 개최지 선정과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 등 혜택을 받게 됐다.


배경진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창원대의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대학 국제역량 향상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유치와 지원·관리에 집중해 창원대의 교육국제화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는 유학생 유치와 지원 프로그램의 지속적 확대, 유학생 학습능력 향상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유학생 기숙사 우선 입사 지원과 유학생 장학제도 등으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