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가 오는 22일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지역민들의 평생교육 장려를 위해 특별장학금을 도입했다.
최근 지역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코로나19까지 덮치며 항공·관광산업 등 영향을 받은 학과들의 부진과 대학의 대면홍보활동 제약으로 다른 지역 학생들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중원대는 학생 모집 및 지식기반사회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학령기 학생뿐 아니라 성인학습자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인학습자의 요구와 대학체제 개편을 통해 성인학습자들의 학습 및 인생 재도약을 위한 지역 중심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중원대 특성화분야인 항공, 의료보건분야 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유기농 및 혁신적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다양한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나가며 새로운 교육 수요를 만들어내는 수요 창출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원대는 또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성인학습자들이 학업을 하고자 하는 동기 부여와 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장학금을 도입했다.
중원대는 충북지역 소재 고등학교 출신자(등록금 4년 전액장학) 및 만 25세 이상 성인 학습자(등록금 1년 전액+3년 50% 장학)의 최고 수준의 장학혜택을 지원하고,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학 내 실습시설, 강의장, 교·강사 등 지역 내 대학 간 공유 및 역량과 자원을 교류할 예정이다.
김두년 총장은 “우리대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 괴산군의 도약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군수님을 비롯한 지역민에게 감사하다”며 “지자체와 대학의 상생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코어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중원대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증되는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중원대 입학처 043-830-8081~5로 문의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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