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교육부 주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와 우수 외국인 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평가에는 대학의 교육 국제화 전략, 국제교류활동, 국제화 환경 및 지원 인프라, 유학생 교육 및 지원 등과 관련된 대학의 모든 노력과 활동이 평가됐다.
원광보건대는 평가에서 다년간 쌓아온 글로벌 거점 네트워크와 국제 공동 교육프로그램 및 글로벌 에듀테크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응 유학생 관리 TF’를 구축, 운영해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유기적 연락체계를 통해 유학생의 안전한 입국과 자가격리를 지원했을 뿐 아니라 선제적 언택트 교육시스템을 운영해 유학생의 학습권을 최대 보장했다.
원광보건대는 이번 인증으로 유학생 사증(VISA)발급 절차 간소화와 정부초청장학생(GKS), 한국유학박람회 등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아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법무부 및 외국정부 등에도 인증정보가 제공된다.
황화경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캠퍼스 국제화 실현을 위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유치·관리 협업 플랫폼 구축·고도화와 유학생을 위한 친화적 교육 서비스체계 개발·구축을 지원한 결과”라며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뉴노멀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기반 글로벌 에듀테크와 국제 표준화 교육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보건대는 지난 2011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중 최초로 필리핀 세부에 원광글로벌교육센터(국외 화상영어 교육시설)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화된 비대면 실시간 화상 교육시스템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동력인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하는 신산업분야 산업체 맞춤형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