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지난 9일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와 AI(인공지능) 실증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DAU-Intel AI실증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AI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AI 디바이스 연구 인프라 구축 및 공동연구 추진 등 AI실증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원격으로 진행됐다. 이해우 총장과 권명숙 대표, 김채수 교무처장, 김점수 산학협력단장, 강상모 공과대학장, 이번 협약을 추진한 옥수열 교수를 비롯한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이 실시간 원격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통해 참석했다.
이해우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수적인 AI 실증 전문지식을 동아대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인텔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인프라 구축과 공동연구 추진으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성과를 기대한다”며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동아 혁신 브랜드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명숙 대표는 “인텔과 동아대가 AI 미래인재 양성에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AI 교육·연구 인프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DAU AI실증연구센터’ 설립도 추진한다. 동아대는 부산시와 글로벌기업, 지역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AI 디바이스 기반 디지털트윈 실증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시티, 스마트 재난안전 등 연구 및 전문가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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