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8일 홍콩의 골드포드그룹과 지-로켓 액설러레이터, 한국 시티랩스, 온차이나 등 4개 사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와 인재 양성을 위한 GBA-Korea(지비에이 코리아) 컨소시엄 구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서대에 따르면 GBA는 중국판 실리콘밸리인 웨강아오(粤港澳·광둥성+홍콩+마카오) 다완취(大灣區·Great Bay Area) 지역으로, 각종 규제를 없애고 대외 개방도를 높이고 있는 국제적 비즈니스 지역이다.
특히 텐센트와 광치그룹, 핑안, 레노버, 초상그룹 등 중국 유니콘 기업 35개, 포춘 500대 기업 20곳이 있다.
동서대는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교육, 멘토링 제공, 유관 전공 분야 학생들의 창업과 글로벌 기업 취업 연계 지원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홍콩의 지-로켓 액설러레이터는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중화권 거점 제공과 외국 투자자 유치, 해외시장 연계 등 성장 지원을 담당한다.
현재 웨강아오다완취 지역인 홍콩과 선전, 광저우, 중산 외에도 난징과 스자좡, 청두 등 7개 지역에 각 지방정부에서 출자한 지역센터들을 보유,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모기업인 골드포드 그룹은 블록체인과 핀테크 등 스마트 기술과 교육,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에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탈로 중국 본토와 동남아시아까지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중국 정치경제협상회의 위원인 우제좡 박사가 의장으로 있다.
장 총장은 “국제적 경쟁력을 보유한 디자인과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 등 분야의 교수와 연구진들이 컨소시엄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과 R&D(연구개발) 프로젝트 협력, 유망 스타트업들의 교육과 멘토링 지원, 유관 전공 학생들의 창업과 글로벌기업 취업 등 성공적 국제협력사업모델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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