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 앱개발 대회 ‘특별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03 1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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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한정 프리마켓 서비스 제공 어플리케이션 개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송상훈(사진) 씨 외 2명으로 구성된 IMF(I Make Future)팀이 최근 열린 제1회 오아시스 해커톤 앱 개발 챌린지 대회에서 오아시스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호남권 대학생 개발자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전북대와 전남대, 조선대, GIST 학생들이 참여해 코로나19, 공공데이터, 환경 및 사회문제, 헬스케어 등 다양한 주제로 개발이 이뤄졌다.


IMF팀은 대학교 한정 프리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같이 사자’프로그램을 개발해 특별상을 받았다.


송상훈 씨는 “처음 보는 사람들과 대회에서 팀을 구성하며 협업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나마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대회 후에도 참가자들끼리 연락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2020년도 글로벌 해커톤 경진대회 1위 및 2017년도 K-해커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취업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취업통계현황에서 취업률 81.0%를 기록하며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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