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대학혁신단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한밭대와 한국교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 Winter Industry 4.0 Edu’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2020 Winter Industry 4.0 Edu 프로그램은 양 대학의 4차 산업혁명 특성화 분야인 스마트팩토리와 3D프린팅, 자율주행,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4년째 지속되고 있다.
2주 동안 학생 50여명이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분야별 기초지식 습득과 팀 중심의 실습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실무능력 배양에 도움을 줬다.
특히 스마트팩토리-3D프린팅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메이커톤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 도출과 구현, 발표를 하면서 다학제적 협력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운영 책임을 맡은 한밭대 배성민 교수(산업경영공학)는 “한밭대는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지식교육과 다학제간 협업 경험을 만들어 주는데 힘쓰고 있다”며, “양 대학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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