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충남도와 ‘취업연계 관학 프로젝트’ 가동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9 1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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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충남 대중국 SNS 홍보’ 주제
청운대와 충청남도 간 ‘취업연계 관·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촬영팀 학생들의 모습.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Design Thinking Center는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충청남도와 청운대 간 ‘취업연계 관·학 프로젝트’ 협력·협업사업을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브랜드 충남 대중국 SNS 홍보’라는 주제로 청운대 학생들의 지역문제 해결 및 충청남도의 역사, 산업, 문화, 관광, 정책 홍보를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월 1개의 메인 영상콘텐츠를 제작·업로드할 예정이다.


청운대는 지난해 9월부터 특화 교육혁신 플랫폼인 ‘이슈칼리지(Issue College)’를 통해 5개 강소 기업들과 ‘취업연계 산학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고 지난해 11월 충청남도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올해 1월부터 충청남도와 ‘취업연계 관학 프로젝트’를 통한 브랜드 충남 홍보기반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우종 총장은 “양 기관의 협력과 협업 프로젝트가 충청남도의 지역 활성화 및 도민과 학생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청운대 구성원 모두 합심해 프로젝트 질 제고를 위한 노력과 혁신시스템구축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 역량을 최대한 살리면서 자기주도형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실무 외 융·복합사고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한다. 또 업무활동에 대한 근로장학금을 지급받아 일 병행학습과 충청남도의 인턴근무 경력을 취득할 수 있다. 충청남도는 청년이 주도하는 충남지역 스토리텔링과 브랜딩을 시도하고 지역대학의 청년들이 지역문제해결 및 지역 활성화의 주체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현재 관·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충남’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충남도청 및 홍주성(홍성), 예당호 출렁다리(예산) 등 충남지역의 명소를 촬영해 영상디자인·편집을 거쳐 ‘충청남도? 충청남도를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중국 틱톡(Tiktok) 모바일 플랫폼 내 ‘忠清南道(충청남도)’ 계정 페이지에 게시했다.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Design Thinking Center장 박두경 교수는 “청운대의 지역 민관산학 문제해결센터를 지향하는 Design Thinking Center가 센터의 지향점에 맞는 지역문제해결 및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기획·주관할 수 있어 책임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 “‘취업연계 민관산학 프로젝트’는 모의 프로젝트가 아닌 실제 지역사회 현장과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 관공서, 주민,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지역산업기반 교육혁신 모델로서 학생들에게 의미와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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