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대학원생들 작품, 국제 리드믹 콩쿠르·워크샵 오프닝 작품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9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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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믹과 음악생리학 전공 대학원생들 주축으로 완성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 공연 장면. 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 리드믹과 음악생리학 전공 대학원생들을 주축으로 완성된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 공연 장면.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 리드믹과 음악생리학 전공(학과장 김희철) 대학원생들을 주축으로 완성된 작품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지도교수 엄희정, 노경원)가 드레스덴 헬레라우 리드믹 연구소 주관으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릴 국제 리드믹 콩쿠르 ·워크샵 오프닝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유럽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국제행사로 발전해 독일 헬레라우 현지와 세계 각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대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예술 및 공학, 의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퍼포먼스 팀이 참가한다. 한편 인제대 출신 엄희정 리드믹 담당 외래교수는 이번 행사의 운영위원과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됐다.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는 유럽 및 아시아 여러 팀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3차 심의를 거쳐 오프닝 작품으로 단독 선정됐으며 ▲독일 현지 공연 시 대관비 지원 ▲행사 홍보용 오프닝 작품 영상 제작비 1000유로 지원 ▲전 세계 관공서 및 교육기관 배포 홍보물 메인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과 인제대 링크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환경 다큐멘터리 ‘A Plastic Ocean,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다큐멘터리는 대왕고래를 보기 위해 떠난 저널리스트가 바다 탐험에서 마주한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를 통해 인류가 처한 위험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모티브로 소리, 음악, 움직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총 4개 파트로 구성했다.


한편 인제대 학생들은 아시아 최초 연구 분야인 리드믹과 음악생리학&음악의학 분야 협력연구를 위해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열린 각 기관별 국제 온라인 심포지엄에 두 차례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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