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새 기념품 브랜드 ‘전북대 커피’ 선보인다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7 1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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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입 및 유통 업체 등과 협약 체결로 본격 사업
전북대 발전지원재단과 JJ International, CB산업 관계자들이 '전북대 기념커피'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대학만의 대표성 있는 기념품을 만들고, 수익사업의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 발전기금 방안 마련을 위해 ‘전북대 기념커피’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이사장 이귀재)은 27일 커피 수입 및 가공 업체인 JJ International(대표 설용순), 유통 전문 기업인 CB산업(대표 임윤숙)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커피 사업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론칭하는 전북대 기념커피는 ‘케냐 더블에이(Kenya AA) TOP’으로, 킬리만자로 동쪽 케냐 해발 1,500~2,100m의 고산지대에서 지배되어 특유의 다크 초콜릿 맛과 중후한 바디감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JJ International 및 CB산업으로부터 기념커피를 공급받아 수익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발전지원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jbnufund)을 통한 기념커피 론칭을 홍보하고, 전화(063-270-3494)를 통해 주문을 받을 계획이다.


이귀재 전북대 발전지원재단 이사장은 “전북대만의 대표 기념품 사업화를 추진하고, 수익사업으로 발전기금 모금까지 활성화하기 위해 기념커피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전북대 기념와인과 더불어 기념커피라는 기념품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나아가 발전기금 확충 등 다양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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