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021학년도 계열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도 인하하기로 했다.
호남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2021학년도 계열별 등록금을 동결하고 신입생 입학금을 4년 연속 20%p 추가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남대는 지난 2012년부터 등록금을 인하, 동결해 왔다. 2018학년도 입학금 20%p 인하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줄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덜었다.
박상철 총장은 “장기간 계속된 계열별 등록금 인하·동결로 대학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정부 재정지원사업비 확충, 대학발전기금 활성화 등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며 “장학제도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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