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질적연구방법론 캠프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2 1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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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연구로서의 생애사와 내러티브’ 주제
인하대 본관.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지난 19~21일 ‘제12회 질적연구방법론 봄 캠프’를 진행했다.


22일 다문화융합연구소에 따르면 캠프에서는 ‘질적연구로서의 생애사와 내러티브’를 주제로 중견연구자 3명의 특강과 신진연구자 6명의 박사논문 발표가 있었다.


첫날인 19일에는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의 질적연구자와 연구자의 윤리를 시작으로 ▲염지숙 건국대 교수의 내러티브, 내러티브 연구, 내러티브 탐구 ▲윤택림 한국구술사연구소장의 구술생애사 연구의 이해 등의 발표가 있었다.


20일에는 ▲남혜경 NM생애사연구소장의 한인이주여성의 생애사 ▲배경임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장의 이주민 지원기관 목회자의 생애사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의 사할린 한인의 내러티브 탐구 등 생애사 등의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인하대 황해영 박사의 재한 결혼이주여성의 생애사 ▲다문화 및 사회통합연구센터 허숙 박사의 재한 이주민사업가의 생애사 ▲김기홍 박사의 진로전환 경험자의 생애사적 내러티브 등 생애사 등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비대면 캠프에는 질적연구방법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연구원 80여명이 참여했다.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질적연구로서 생애사에 대한 이론과 박사논문 적용사례 특강을 통해 학위논문과 연구논문 등에 기초가 되는 논문작성법을 학습할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강의를 통해 질적연구방법론을 이해하고 연구윤리를 준수하는 연구자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매년 2차례 질적연구방법론 캠프를 연다. 올해 다음 캠프는 7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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