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LINC+사업단, 경북대 서복광 교수 초청간담회 열어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0 18:03:13
  • -
  • +
  • 인쇄
4차 산업혁명과 4C 기반 리더십에 대한 의견 공유
한밭대 LINC+사업단과 경북대 서보광 교수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한밭대 제공
한밭대 LINC+사업단과 경북대 서보광 교수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LINC+사업단은 18일 시스코 아시아 태평양 총괄사장을 역임한 경북대 서보광 교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 최병우 총장,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LINC+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 교수는 글로벌 기업 시스코에서 25년간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4C 기반의 리더십에 대해 의견을 참석한 인원들과 함께 나눴다.

서 교수는 “코로나19 사태에서 큰 변화를 맞이한 분야 중 교육 등을 언급하며, 협업능력, 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능력 등 4C를 기반으로 대학 교육을 전환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간담회 질의응답에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는 한밭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대학에서 이런 실질적인 경험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형 학생들을 육성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제조업을 넘어서 서비스에 대한 구독자 모델과 대학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서 화두를 던져주신 서보광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미래 산학협력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