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혁신사업단이 20일 ‘제2차 우석 혁신 콜로키엄’을 열었다.
‘공유와 공존, 교양교육의 미래가치 탐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실시간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정연재(인하대) 교수가 ‘융합, 균형, 변화를 도모하는 교양 교육과정 개편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윤희정(숙명여자대) 교수가 토론을 벌였다.
2세션은 홍성하 교양대학장이 ‘우석대 역량 중심 교양 교육과정 체제 개선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한지영(안양대) 교수와 김인영(위덕대) 교수가 토론을 이어갔다.
종합토론에서는 ‘교양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역량교육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희 혁신사업단장은 “교양교육의 변화와 이에 대한 대학의 대응전략과 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우리대학교는 불확실성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이에 부합하는 교양교육을 개선하고 기초학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지역 강소대학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혁신’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로 정하고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