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미국 켄트주립대‧노스조지아대와 국제세미나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19 1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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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조지아대 물리치료 임상박사(ppDPT) 프로그램 설명회도
와이즈유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5일 미국 켄트주립대 및 노스조지아대와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와이즈유 제공
와이즈유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5일 미국 켄트주립대 및 노스조지아대와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와이즈유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는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5일 미국 켄트주립대 및 노스조지아대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국제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빅데이터 기반 연구를 포함해 와이즈유의 노스조지아대학 임상박사 학위연계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70여명 국내외 신청자들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켄트주립대 컴퓨터공학과 김정윤 교수가 ‘헬스케어 관련 빅데이터 기반 세계적인 연구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노스조지아대 물리치료학과 학과장 수산 클래파와 물리치료 임상박사과정 매니저교수 모하메드 노백쉬, 박은세 교수가 ‘미국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과정 및 노스조지아대 물리치료 임상박사(ppDPT)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현지 임상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와이즈유 졸업생 이다솔씨도 참여해 경험담을 전했다.


박 교수는 “물리치료사 면허를 소지한 와이즈유 석사 취득자는 임상경력 2년과 토플점수 79점의 기준을 충족하면 노스조지아대의 ppDPT 프로그램에 입학할 수 있다”며 “졸업 후에도 취업비자가 1년간 보장되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와이즈유 천송희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제적 수준의 물리치료사가 되는 길을 제시한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그 과정에서 와이즈유 물리치료학과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유 물리치료학과는 노스조지아대와 물리치료학과 석박사 학위연계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하고 있다.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1 최고의 직업 100선에 따르면 미국 물리치료사는 21로, 평균연봉은 8만9440달러의 고소득 전문직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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