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방사선·작업치료학과, 국가고시 높은 합격률 기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14 0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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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학과 97%, 작업치료학과 97.2%… 전국 평균 합격률 상회
극동대 방사선학과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비대면 임상 특강(초음파 영상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 방사선학과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비대면 임상 특강(초음파 영상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방사선학과와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학생들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48회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방사선학과는 졸업예정자 33명 중 32명이 방사선사에 합격해 97% 합격률을, 작업치료학과는 졸업예정자 36명 중 35명이 작업치료사에 합격해 97.2%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국가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방사선사 69.3%, 작업치료사 93.3%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강의에 병원 임상실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다. 극동대는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과 지식 전달을 가능하게 했으며 임상실습을 대체해 서울대병원 특강 및 서울아산병원 온라인 임상실습 강좌 프로그램 등을 개설했다.


방사선학과 김가중 학과장은 “맞춤형 실무교육과 참여형 교육 혁신으로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의료환경이 요구하는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극동대는 국가고시에서 최근 3년 평균 합격률이 방사선학과 94.3%, 작업치료학과 95.3%를 나타냈으며 높은 성적뿐 아니라 우수한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동대는 산학연계 임상실습 및 산학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임상실습 현장에서 빠른 기간 내 현장적응이 가능하도록 실험 및 실습 교육방법의 개발과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신 의료실습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임상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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