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2-17 1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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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간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교육부, 법무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2019학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 조사결과 평가기준을 충족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학은 외국인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 외국인유학생 선발 자율화 등의 혜택을 받으며,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 교육부 공식사이트에서 11개 언어로 국내외에 공개되고 법무부 및 외국정부에서 활용하도록 명단이 제공된다.


동서대는 필수지표와 핵심여건 및 국제화지원 지표 등을 모두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오는 2022년 2월까지다. 동서대는 201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 최초 선정된 이후 계속 인증을 유지하면서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경호 국제처장은 “이번 선정으로 다시 한 번 동서대의 국제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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