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개강 2주 연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2-06 1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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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관리에도 만전 기해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2020년 1학기 개강일을 3월 2일에서 3월 16일로 2주 연기했다. 또한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 중국 유학생은 총 235명으로, 현재 국내에 있는 중국 유학생 수는 총 17명이다. 그 중 6명은 기숙사 생활 중이며, 나머지는 자가 생활 중이다. 이에 기숙사 내 중국 유학생은 비어 있는 생활관에 1인 1실을 배정해 분리 숙박 중이며, 매일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자가 생활 중인 학생들에게는 자가 격리 및 매일 건강 상태 통보를 요청했다.


또한 아직 입국하지 않은 학생은 최대한 입국을 연기할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중국 유학생이 불안감 혹은 반감을 가지지 않도록 개별 연락을 통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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