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사이버대 중 최초로 ‘20기본등록금제’를 실시 중이다.
‘20기본등록금제’는 등록금 중 기본등록금인 20만 원만 우선 납부한 후 수강신청학점에 따라 차후 수강등록금을 2차로 납부해 학생 부담을 최소화한 제도다.
서울사이버대 등록금 납부 과정은 다음과 같다. 20일(월)까지 1차 모집 신·편입생은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하고, 입학장학금과 관계없이 기본등록금 20만 원을 납부한 후 이후 학번이 발급되면 수강신청을 완료한 뒤 입학금 30만 원과 수강학점에 따른 수업료(학점당 7만 8,000원)를 2차 납부하면 된다.
수강등록금 납부기간은 2월 7일(금)부터 2월 12일(수)까지이며, 수강신청이 완료되면 입학장학금이 자동 반영된다. 기 납부한 기본등록금 20만 원은 수강등록금 납부 시 자동 감면 처리된다. 학자금대출, 국가장학대상자 또한 기본등록금 20만 원 납부 후 수강신청에 따라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전광호 입학처장(경영학과 교수)은 “20만 원을 먼저 납부 후 수강학점에 따라 등록금을 2차 납부하면 돼 등록금 납부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신입생, 편입생, 재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제도 실시로 학교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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