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대학의 비전, 교육목표, 인재상에 부합하는 5대 핵심역량(전문직무, 창의성, 문제해결, 협업, 인성)을 도출하고, ‘올바른 인성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사명감이 투철한 직업인 육성’이라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직무역량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교양교육 또한 대학의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교육목표를 재설정하고, 핵심역량에 기반한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우선 교양 정책의 동향, 내부 환경분석, 재학생 및 교양담당 교강사의 요구분석 등을 실시해 4C(Critical thinking, Communication, Collaboration, Creativity)와 인성을 교양교육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로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SME(내용전문가) 회의와 교양담당 교원 내부회의 및 교양교육 운영위원회를 통해 문제해결, 의사소통, 대인관계, 자기개발 중심의 ‘직업기초’ 영역, 창의성 개발을 위한 ‘기초소양’ 영역 그리고 체험적 인성교육을 위한 ‘공감인성’ 영역으로 구분해 교양 교육과정을 재편했다.
직업교육혁신센터 김현석 센터장은 "대학 핵심역량에 기반한 교양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향상, 기초소양교육을 통한 창의성 개발 및 인성 함양은 물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충실한 수업 운영을 통해 전반적인 교양교육의 만족도 향상과 대학교육의 질적인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림대는 현재 2020학년도 학과(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 개발·개편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무역량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평가 및 품질관리 안내서’를 제작하여 교내 구성원들 간에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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