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연세대, 홍익대에 이어 고려대가 종합감사를 받는다.
교육부는 고려중앙학원과 고려대학교에 대해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10일간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사에는 20명의 감사단이 파견돼 법인 이사회 운영, 재산 운용, 법인 및 수익사업체 재무·회계 관리 등 법인 회계운영분야와 입시, 학사 등 대학운영분야에 대한 종합감사가 실시된다.
고려대가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는 것은 1905년 개교 이래 115년만에 처음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6월 개교 이후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대학이 100곳에 이른다며 6000명 이상인 16개 대학을 차례로 감사한다고 발표했다. 연세대와 홍익대는 지난해 종합감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