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입학금 약 33% 인하…수업료는 6년 연속 동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1-13 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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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입학금, 인하·수업료 동결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2020학년도 입학금을 33.3% 인하하고, 수업료는 6년 연속 동결했다. 이에 따라 전주대 올해 신입생 입학금은 34만 2,000원에서 33.3% 인하한 22만 8,000원으로 결정됐다.


수업료는 신입의 경우 학기당 인문계 302만 원, 이공계 394만 5,000원이며, 모든 학년의 수업료도 2015학년도부터 6년 연속 동결된 금액으로 확정했다.


2020학년도 신입생의 경우 지난해 입학금이 34만 2,000원에서 33.3% 인하됨에 따라 전체적인 등록금을 인하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주대 측의 설명이다.


권수태 기획처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가계부담을 덜고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입학금, 인하·수업료를 동결하게 됐다”라며 “지역의 대표 사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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